코로나 이후 경제위기가 오면서 많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정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3대 응원패키지를 신설했습니다. 그중 1개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기료 20만원 감면혜택입니다. 3대응원 패키지 1.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에 업체당 20만원의 전기료를 감면 2. 상생금융 재정지원프로그램을 통해 2조3000억원+α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최대 9조원 규모의 저리 대환 프로그램을 마련 3.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8000만원)을 상향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부가세 부담을 완화 전통시장 등 매출확대도 돕기위해 상반기 전통시장 소득공제율을 40%에서 80%로 한시 상향하고 기업의 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업무추진비 손금한..